방명록 남기세여.
전의 방명록은 실수로 삭제가 되어버렸다능.


다시 적어주시면 고마울듯.
얍! 덤벼라!


-책 물물교환 합니다.-


빛의 제국 - (김영하)

투 드래곤 1+1 (가프) 1~5권 완

붉은 수확 (대쉴 하메트)

안녕, 내 사랑아(레이몬드 챈들러)

장의남 강시녀 1-4 완 (노기혁)




택배로 물물교환을 할 듯.

자! 너희의 물건을 제시하라능!


달걀폭풍과 거래
아일론의 영주 1-5, 무정십삽월1-6 아이도루 (나님)
백기사 1-5, 키노의여행1, 신들의사회, 내이름은 콘래드, 하이퍼 하이브리드 오가니제이션 1~3 (달걀폭풍)

달걀폭풍이 먼저 택배로 물건을 보내면 나님이 확인 후 물건을 보내주기로 해뜸.



거래가 성공적으로 성사되면 읽을 거리가 늘어나서 좋을듯.
by 가월 | 2009/12/31 23:50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1)
끼야아아아아악!
새벽이었다.

라디오를 들으며 글을 쓰던 도중이었다.

계속 틱! 틱! 틱! 소리가 나는 것이어따.

글이 안 써져서 괴로워 하던 중이라 그냥 무시하고 계속 노트북을 붙잡고 씨름했다.

그런데 소리는 멈추지 않았다.

아 뭐지? 하는 마음에 소리가 들려오는 천장을 쳐다보았다.

형광등 주변을 엄지손가락 만한 벌이 날아 다니고 있었다.

꺄아아아아아악! 난 벌레는 질색이야! 분명 어릴때는 파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을 정도로 용맹했는데 요즘은 맨손으로 모기 잡아죽이는 수준 밖에 안 되는 나라고!

그런데 저리 큰 벌이라니! 말벌이야 뭐야!

화들짝 놀라 방에서 나와 신의 무기 홈키x를 들고 돌아왔다. 문을 살짝 열고 그 사이로 손을 뻗어 목표물을 향해 발사! 했다.

그, 근데 이 새키...... 계속 뿌려도 안 죽어! 한 10번 넘게 뿌린듯. 두근거리며 기다리니 한 2~3분 지나서야 부들부들 떨며 추락.

그런데 약을 뿌리니까 날면서 뭔가를 찍! 싸더라. 대체 뭐야?! 오줌이냐?! 내장이냐?! 뭐야?!

결국 추락한 그놈을 홈x파 밑바닥의 공간에 가두었다.

집이 오래되다 보니 창문의 방충망에 뚫린 구멍을 통해 들어 온 듯 했다.

시, 시밤........ 심장이 두근두근.

이따금 커다란 벌레가 내 방에 잠입하는 날에는 후덜덜이다. 다행히도 대부분은 형광등의 불빛을 쫓아 천장에서 맴돌기에 다행이지만.

무섭단 말이긔. 나는 생긴건 무섭지만 참 마음 약한 사람이란 말이긔.

결국 꿈틀대는 벌을 나무 젓가락으로 잡아 창 밖으로 던져버렸다.

아, 무서워따.

이제부터 창문 닫고 살아야지 흑흑. 근데 방문 닫고 글쓰면서 담배 피는 내가 창문마저 닫으면........너, 너구리굴 크리.

by 가월 | 2009/10/30 06:37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포풍이 몰아친다.
우유1리터 두통, 마시는 요플레 딸기맛 1리터 두 통.

내가 근 이틀동안 벌컥벌컥 했다.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지금까지 뱃속에서 꾸르르르르륵!

서, 선장! 홀 지노급의 포풍이 몰아쳐옵니다!


으아아앙.



크라는 키는 안 크고!
by 가월 | 2009/10/18 15:32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술처먹고 충동구매
잇힝!
와인 한 반병 정도 마셨나?

기분 좋게 취한 김에 질러버렸다.

예전부터 악기 하나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아이리시 휘슬...... 그니까 틴휘슬이라는 아일랜드 악기를 하나 질러버렸당

2만7천원에 휘슬과 케이스, 교재까지 질러버림, 3처넌은 배송비.

흐음. 익히다가 찍! 싸버릴지도 모르지만...... 가볍게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헤헤

by 가월 | 2009/10/16 11:51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라디오에서 내 문자를 읽어줬다.
대략 우리 집에서 잡히는 주파수는 4개 정도인데,..

하나는 KBS뉴스채널, 또 하나는 뭔지 모를 클래식음악채널

그리고.......

진주, 마산, 창원 부산 엠비씨.

마, 망할. 어째서 엠비씨만 네개냐고?!

게다가 대부분 두개 두개씩 중복되서 나올 때가 많아서 실질적으로는 두개 밖에 못 들어!
신비의 백양산 같으니!


아무튼, 그런 이유로 밤에는 엠비씨 라디오만 듣는데. 주로 듣는 것이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표준), 보고싶은밤 손정은입니다(표준), 좋은하루 서인입니다(표준), 하이파이브 허일후입니다(FM4U)
이 네개. 대략 밤 12시 이후부터 새벽6시까지 듣는 거임

그나저나 하이파이브 허이루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허일후네. 어쩐지 이름이 뭔가 이상하다고 했지 ㅎㅎ

아무튼, 가끔 문자를 보내는데

 오늘 좋은하루에서 서인횽이 내 문자 읽어줌.



재미난 경험.








라디오에서 내 문자 소개 된거.
by 가월 | 2009/10/11 08:13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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